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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올블랙 룩에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은빈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는 박은빈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윤찬영, 박병은, 김정현 감독이 참석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이날 박은빈의 선택은 올블랙이었다. 블랙 힐에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블랙 팬츠와 네크라인에 태슬 장식이 더해진 디자인의 블랙 블라우스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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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천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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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토끼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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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기 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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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도 천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박은빈(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설경구(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박은빈은 극 중 집착이 강한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천재 외과의사 정세옥으로 등장한다. 박은빈은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하며 이번 작품을 통해서 또 한 번 강렬한 변신에 나선다. 설경구는 세옥을 잔인하게 내친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 최덕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천재 의사 사제지간을 연기하며 본 적 없는 관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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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올블랙도 화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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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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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는 순간
윤찬영이 세옥의 보디가드를 자처하며 그림자처럼 늘 그를 지키는 서영주 역으로, 박병은이 정세옥의 천재적인 재능을 아까워하며 그가 수술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마취과 의사 한현호 역으로 출연한다. '낮과 밤' '크레이지 러브'의 김정현 감독이 연출을 맡은 '하이퍼나이프'는 총 8부작으로, 오는 19일부터 매주 2회차씩 공개된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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