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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김지혜, 담낭 제거 후 건강관리 힘드네..“치킨 폭식. 나도 모르게 그만” 후회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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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담낭 제거 수술 후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김지혜는 "나도 모르게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 등을 푸짐하게 먹은 후 후회를 하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지혜는 치킨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얼른 효소를 챙겨 먹으며 건강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 2021년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다는 김지혜는 수술 1년 후 "나이도 나이고 담낭도 없고 소화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관심도 없던 효소를 먹기 시작했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털어 놓은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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