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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옥자연이 다시 피아노 앞에 앉는 가운데, 가수 선우정아에게 사과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옥자연의 새로운 '자연 하우스'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비범함과 무해함에 반전 매력까지 터트린 배우 옥자연이 재출격, 새롭게 이사한 ‘뉴 자연 하우스’를 공개한다. 이름처럼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진 ‘뉴 자연 하우스’. 이전과 달라진 점은 무엇일지 기대가 모인 가운데, 홀로 식물장을 옮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또한 옥자연은 식물장에서 수확한 채소와 사과로 건강한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아침을 먹으며 독서를 하는가 싶더니, 악보를 꺼내 들고 피아노 연습을 시작한다. ‘뉴 자연 하우스’에서도 변함없는 예측 불가 루틴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옥자연은 집에서 직접 도토리묵을 만들고, 채소를 가득 넣은 도토리전부터 달래된장국 등 봄내음 가득한 자연 식단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오는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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