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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월)

160cm인데 안 밀려…화사, NEW '입간판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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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화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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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해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화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llas❤️'s Hwasa"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화사는 미국에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듯한 모습. 특히 청바지와 청재킷으로 맞춘 패션에서 화사는 160cm라는 아담한 키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뒷태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한 웹예능에서 집을 소개했었다. 그는 "현재 거주하는 한남동 집의 가격이 50억 원에 달한다"며 "혹시 자가냐" 묻는 MC 장성규의 질문에 "지금까지 전세로만 살아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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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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