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린 이후, 외신을 통해 심경을 밝혔습니다.
뉴진스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에 "법원의 판단에 실망했다"면서도 "K팝 산업이 하룻밤에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겪은 일과 비교하면, 이는 우리 여정의 또 다른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고요.
"이것이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른다"면서도 "우리는 그러기에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진스는 가처분 결정에 이의 제기 절차를 밟는 한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도 이어갈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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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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