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가 오는 4월 5일 대만 타이베이 콘서트에서 첫 영어 곡 '매드'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그리핀엔터테인먼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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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SHINee) 멤버이자 솔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온유가 첫 영어 곡을 낸다.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가 오는 4월 21일 첫 영어곡 '매드'를 발매하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24일 밝혔다. 온유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스산한 분위기 속 검은 바탕에 빨간 글씨로 곡 제목과 발매일을 적은 '매드' 티저 이미지도 함께 공개됐다.
온유는 오는 4월 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5 단독 콘서트 '온유 더 라이브 : 커넥션 인 타이베이'([ONEW THE LIVE : CONNECTION] IN TAIPEI)에서 '매드'의 스페셜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커넥션'은 밴드 라이브를 바탕으로 한 온유의 새로운 브랜드 공연이다. 일본 요코하마와 서울에서 개최했고, 앞으로 타이베이와 마카오를 거쳐 미주 8개 도시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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