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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킬러 아무나 하나"…40대 한예슬, 배꼽티 입고 섹시미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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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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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한예슬(44)이 군살 없는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포트라이트'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다수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자태가 드러나는 민소매 배꼽티, 미니스커트, 밀착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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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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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이트 오픈카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우아한 아우라가 돋보였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등에 출연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남자친구 류성재(34)씨와의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등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도 공개했다.

그녀는 결혼한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과 자기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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