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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국희가 '아부지'로 특별한 무대를 예고했다.
국희는 오는 4월 15일 방송하는 '영일레븐쇼' 1주년 특집과 5월 5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허리우드극장에서 개최되는 이원찬 감독의 패밀리 콘서트에 출연해 '아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희의 '아부지'는 섬세한 멜로디와 함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한 사람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그리워하는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아부지'는 쇼 연출자이자 작사로 유명한 이원찬 감독의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진정한 자식에 대한 사랑을 표현, 그리움이 묻어나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쓰리나인종합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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