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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티아라 소연이 두바이에서 보낸 근황이 새삼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최근 소연이 개인 계정을 통해 스토리로 두바이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연이 집 마당에서 뛰어노는 반려견을 촬영한 모습. 두 마리가 신나게 뛰어다닐 정도로 큰 마당이 눈길을 끈다. 그 옆 집엔 수영장도 달린 대저택들이 즐비한 모습.
두바이 현지에서 고요한 밤을 즐기는 소연의 일상이 팬들에게도 반가움을 안겼다.
현재 조유민이 아랍에미레이트의 샤르자FC 소속 선수로 생활하고 있는 상황. 소연 또한 SNS를 통해 두바이에서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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