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사진 | 빌리프랩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발탁됐다.
26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 30대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멤버 원희가 이 브랜드의 29대 모델로 활약했다. 팀(걸그룹) 단위 계약은 지난 2017년 트와이스에 이은 포카리스웨트 역사상 두 번째다.
포카리스웨트 광고는 당대 인기 스타들이 거쳐가는 ‘스타 등용문’이다. 역대 모델로는 배우 손예진, 한지민, 박신혜, 김소현과 트와이스 등이 있다. 아일릿 역시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10대들의 모습을 대변하며 트렌드를 이끈 ‘10대 아이콘’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