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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일)

현빈♥손예진 아들은 어떻게 키울까…‘엄마’ 손예진이 공개한 일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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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현빈(왼쪽), 손예진 어린시절 모습. 손예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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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주목받는 화려한 삶만 살 것 같은 배우 손예진도 결국 ‘엄마’였다. 인생에서 무엇보다 아들을 먼저 생각하고, 아들의 작은 행동에도 큰 행복을 느끼며 지내는 근황을 전해 관심이 모인다.

최근 ‘아들 바보’ 면모가 드러나는 손예진의 소지품과 휴대전화 배경화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7일 매거진 보그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손예진이 배우 인생 최초로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큰 가방을 좋아한다는 손예진이 가장 먼저 꺼내 든 소지품은 생수였다. 그는 “광고는 아닌데, 저는 아이가 있으니까 미세 플라스틱 걱정 없는 미네랄 생수를 먹이고 싶어 찾다가 이 물을 만났다”며 “사탕수수로 만들어서 친환경적이고 미네랄이 풍부하다. 그래서 아이들이 먹기에 좋고, 우리도 미세 플라스틱 걱정 없이 먹기에 좋은 물이라서 주변에도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예진. 유튜브 채널 ‘VOGUE KOREA’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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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로마 스틱을 소개하며 “선물 받은 건데 아무렇게나 발라도 되더라. 화장한 위에도 바를 수 있고 (피부가) 건조할 때 수시로 바른다. 요즘 우리 아기한테도 많이 발라준다.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좋은 건 아들과 나누는 엄마 손예진의 모습이 잘 드러난다.

손예진은 다음으로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배경화면으로 설정해둔 아들 사진을 살짝 공개했다. 그는 “배경화면은 우리 아기인데 TMI”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아들을 자랑했다. 사진은 블러 처리가 돼 선명한 얼굴을 볼 수 없어 보는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앞서 1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엄지원이 절친한 손예진과 현빈의 아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엄지원은 방송에서 “(손예진, 현빈이) 세기의 커플이고 아기도 너무 잘생겼다. 내 애가 아니지만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예쁘다”고 말해 그 미모를 살짝 짐작은 해볼 수 있게 했다.

손예진 현빈 웨딩화보. 손예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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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결혼과 출산 후 처음 참석했던 공식 석상에서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지난해 7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가졌던 기자회견에서 손예진은 “결혼과 출산을 해본 분들은 너무 잘 알겠지만 다른 세계다. 2년 가까이 아이 키우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에는 일이 전부였고 그 속에서 고군분투했다. 요즘은 (아이가) 이유식 한 끼만 잘 먹어도 너무 행복하다. 하루를 잘 이겨냈다 싶다. 육아가 너무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다른 세상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며 엄마 미소를 보였다.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공개 열애 1년 2개월 만인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올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복귀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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