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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월)

'부친상' 오은영, 눈물 흘렸다…연매출 2200억 CEO에 "父 한평생 검소하게 살아" ('백억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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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 사진제공=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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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연매출 2200억 CEO의 모습에 지난해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 흘린다.

tvN STORY 예능 ‘백억짜리 아침식사’에 3000원짜리 토스트로 연 매출 2200억 원의 성공 신화를 쓴 토스트 프랜차이즈 김하경 대표가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백억짜리 아침식사’ 6회에서는 전국 가맹점 900여 개, 대한민국 분식 업종 가맹점 수 1위에 빛나는 K-토스트의 창시자이자 K-토스트의 자존심 김하경 대표의 성공 비결을 파헤친다. 특히 이날은 대전의 아들, ‘영원한 52번’ 영구결번 레전드 타자 김태균 전 프로야구 선수가 특급 게스트로 출격, 김하경 대표의 백억짜리 일상에 동행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오은영 박사와 배우 이이경, 김태균 선수는 김하경 대표의 집을 방문한다. 방송에서 처음 공개되는 김 대표의 집은 소탈한 외관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감 넘치는 꽃무늬 벽지부터 30년 넘게 사용한 가전제품들, 여기에 가지런히 모아둔 화장품 샘플까지, 검소함이 묻어나는 집안 풍경에 출연진들은 “지나칠 정도로 현실적인 집”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김 대표는 손수 점심 도시락을 싸고,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이나 카풀 등을 이용해 출퇴근한다는 소박한 모닝 루틴을 소개해 한번 더 놀라움을 안긴다.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불필요한 지출을 최대한 지양한다는 김 대표의 소신에 오은영 박사는 크게 공감한 동시에 김 대표와 마찬가지로 한평생을 검소하게 사셨던 아버지의 일화를 공유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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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위해 토스트 장사에 도전한 평범한 가정주부가 국민 토스트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들게 된 사연도 예고돼 호기심을 높인다. 인생 첫 사업으로 3평 규모의 토스트 가게를 개업한 후 “돈이 하늘에서 함박눈처럼 쏟아져 내렸다”고 표현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특급 소스 비법을 알려주고 홀연히 사라진 여학생, 바삭한 식감의 토스트 아이디어를 준 손님 등 김 대표가 만난 소중한 인연들, 회사가 공중분해 될 뻔한 위기에도 우직하면서도 진심 어린 경영 방식을 고수해 성장을 이끌어낸 이야기들이 가슴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 대표는 오은영 박사와 김태균 선수, 이이경을 위해 오랜만에 직접 토스를 만들기에 나선다. 30년 전 원조 토스트와 더불어 특급 소스의 토스트를 맛 본 세 게스트들은 소스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온갖 추리를 동원해 웃음을 안긴다고. 특히 1일 1식을 한다는 김태균 선수는 이날을 ‘치팅데이’로 지정했다면서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 여기에 김태균 선수는 레전드 4번 타자였던 본인의 성공 비결을 귀띔하는가 하면, 올해 프로야구 순위도 예측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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