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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 그리고 배우 한지민과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 등 공개 열애 중인 스타 커플들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나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27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종석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국가 재난 사태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종석이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이와 관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이종석의 기부금을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 구호물품 제공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종석의 기부는 앞서 그의 연인인 아이유의 기부와 함께 더욱 호평을 받았다. 앞서 아이유 또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억 원, 소방관들 지원을 위해 또 1억 원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한 바. 그에 이어 이종석까지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며 의미를 더한 것이다.
더욱이 아이유는 다수의 콘서트와 유튜브 등 자체 콘텐츠에서 30대의 목표를 '기부'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실천하듯 수시로 기부를 실천하고 매해 사회적 사건, 사고에 기부를 잊지 않는 아이유의 행보가 팬들의 응원을 자아내온 터. 아이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공개 열애 중인 이종석 또한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스타 커플이 나란히 박수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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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중인 스타 커플이 나란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것은 이들뿐만이 아니다. 배우 한지민과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 커플 또한 나란히 기부에 동참했다.
이에 한지민도 기부로 화답했다. 같은 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소방관 지원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한 것이다. 더욱이 한지민은 산불, 수해, 코로나19로 인한 이재민 등 다양한 사회적 사건, 사고에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이에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터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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