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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지민 인턴기자) '직장인들' 추성훈이 DY기획 식구들과 만난다.

지난 2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5화 말미에는 추성훈이 깜짝 등장했다.

'다음 이야기'를 통해 공개된 예고에서 추성훈은 액세서리들과 점퍼를 착용한 채 DY기획에 입성해 시선을 모았다. "상남자 너무 기대돼요" "전 사실 원래 좋아했습니다" "진짜 짱팬 찐팬이에요" 등 DY기획 식구들의 기대 섞인 멘트들이 대세 아조씨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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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임 김원훈이 추성훈에게 파괴적인 로우킥을 온몸으로 받아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이다. 과연 어떤 이유로 김원훈이 추성훈의 파괴적인 로우킥을 보게 된 것인지, 추성훈이 DY기획을 찾은 이유는 무엇인지 풀 스토리에서 공개된다.

코미디언들과 유명인들의 예능 프로그램 '직장인들'은 DY기획을 다녀간 스타들이 작품 공개 이후에도 현실에서 실천해주는 리얼한 AS 서비스로 시청자들과 새로운 교감을 나누며 작품의 여운을 더해주고 있다.

배우 고수와 최지우는 작품 공개 전후 자신의 SNS에 GenZ를 가득 장착한 뒤 달라진 모습과 트렌디한 말투로 다양한 팬층과 호흡하기도 했다. 특히 최지우는 DY기획이 제안한 광고로 촬영한 장면을 보고 해당 제작사 측이 화답의 메시지로 직접 제품을 보내주는 등 현실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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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직장인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주는 '직장인들' 6화는 오는 29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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