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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침대에서 셔츠 풀어헤쳤다…"숨길 수 없는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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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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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정해인(37)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이탈리아의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담아낸 돌체앤가바나의 2025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이다.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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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서 정해인은 다양한 스타일과 포즈를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정해인은 여유로운 실루엣의 와인색 티셔츠와 와인색과 흰색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하거나, 아이보리 색상의 셋업 슈트를 입고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체크 패턴의 니트 카디건과 블랙 팬츠를 조합한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심플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모습까지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나른한 햇살 아래에서 느껴지는 '이탈리안 뷰티'로 가득했다.

특히 해당 화보에서 정해인은 침대에 누워 맨살을 노출하는 등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 색다른 치명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3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5 정해인 앵콜 팬미팅 'OUR TIME - HBD'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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