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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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나 혼자 산다'에서 키가 '플레이팅'의 세계에 빠져든 모습이 포착됐다.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요리의 비주얼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의 '뉴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키는 "저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 집"이라며 새집으로 이사한 후 푹 빠진 새로운 세계를 소개한다. 그것은 바로 '플레이팅'.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가 화려한 접시 위에 편으로 썬 오이를 마치 꽃잎처럼 겹겹이 쌓는가 하면 핀셋까지 동원해 다양한 허브잎, 식용 꽃잎을 신중하게 플레이팅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의 작품을 보며 주먹을 불끈 쥐는 만족의 세리머니를 하는 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그의 요리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키가 캠핑용품 전문점에 방문한 모습도 공개된다. 그가 캠핑용품 전문점에 간 이유가 궁금한 가운데, 매장에서 '이것'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고. 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것'은 무엇일지 기대가 모인다.
'플레이팅'의 세계에 빠져든 키의 모습은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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