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서 /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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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지민서가 변우석이 속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데뷔를 알렸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눈길을 사로잡는 신인배우 지민서가 바로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과 함께 드라마 ‘무언가 잘못되었다’에 캐스팅되며 시청자와의 첫 만남을 예고했다.
지민서의 데뷔작인 ‘무언가 잘못되었다’(원작 탁본/극본 서지은, 성유환/연출 성유환/제작 무빙픽쳐스컴퍼니, 케나즈)는 인기 BL웹툰 ‘인기는 무언가 잘못되었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도바우(최민호 분)가 절친한 소꿉친구 지훈(정제현 분)을 짝사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새로운 인물 정하민(지민서 분)이 등장하면서 세 사람의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흥미진진한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지민서 /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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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에서 지민서는 정하민 역으로 출연한다. 정하민은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 대학생으로 4차원이지만 자신의 감정에 철저한 캐릭터다. 지민서는 정하민으로 분해 도바우를 보며 짝사랑이라는 감정을 고민하는 인물의 모습을 섬세하게 연기해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데뷔를 앞둔 지민서의 드라마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총 8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4월 16일 국내에서는 OTT 플랫폼 헤븐리(Heavenl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은 후지 TV의 OTT 서비스 FOD(Fuji TV On Demand), 그 외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등은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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