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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다희가 한해의 플러팅 스킬을 '하버드 급'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새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의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가 출격했다.
이날 이다희는 "4년 만에 다시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다"며 인사했다. 붐이 오늘 의상 콘셉트를 묻자, 이다희는 "선미 씨가 이 씨더라. 이선미 씨"라며 선미의 '열이올라요' 콘셉트라고 답했다.
붐은 "다희 씨는 오늘 멤버들 중에 친한 분이 있다고 들었다"며 "한해와 찐친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덱스가 플러팅의 장인이다, 연애 고수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제가 봤을 때 진정한 고수는 한해 같다"며 "대놓고 하는 하수들의 스킬이 아니라 하버드 급 스킬"이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한해가) 여기서만 덜덜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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