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피부 미남’ 이찬원, 홍삼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찬원. 사진 ㅣ ‘공후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이찬원이 홍삼 화장품 브랜드 ‘공후하’ 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찬원의 건강한 이미지가 공후하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완벽히 맞아떨어진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찬원은 여러 방송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뽐내고 있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도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대세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경북 울주 출신인 이찬원은 지난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는 “이찬원이 산불 피해 관련 보도를 접한 뒤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특히 출생지인 울주에서 발생한 피해인 만큼 더욱 마음을 쓰게 됐고, 모두가 무사히 일상을 회복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