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믿고 합류, 후유증 상당"…'리얼' 여배우 발언 재조명 뉴시스 원문 서다희 인턴 입력 2025.03.31 10:45 최종수정 2025.03.31 1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