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블랙핑크 제니가 ‘빌보드 위민 인 뮤직’에서 수상한 기쁨을 전했다.
제니는 3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빌보드에서 글로벌 포스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무대에서 너무 긴장해서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하지 못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함께 일하는 모든 놀라운 여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여러분이야말로 이 세상과 저에게 진정한 영감이 된다. 저와 함께 이 길을 걸어줘서 고맙고 진심으로 사랑한다. 전 세계에서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여러분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고 적었다.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니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에 참석해 ‘글로벌 포스상’을 수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여왕” “네가 자랑스러워”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솔로로 4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