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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31일 자신의 계정에 "날씨가 더 더 더 풀렸으면 좋겠릅니다 눈바디가 맨날 이랬으몬 좋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뼈밖에 남지 않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45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7일 "다들 나한테 너무 많이 살 뺐다고 하는데, 어쩔 수 없다"며 "가시 같은 뼈 말라(뼈가 보일 정도의 마른 몸매)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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