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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10대 시절인 줄 알았는데..김사랑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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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점점 어려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1일 김사랑은 "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뜨린 김사랑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47세에 10대 외모를 간직한 세월 역행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제니같다", "10대 학생 같다"며 김사랑의 동안에 놀라워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이다. 드라마 '어쩌면 좋아', '정', '천년지애', '이 죽일 놈의 사랑',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복수해라', 영화 '남남북녀', '라듸오 데이즈', '퍼펙트맨'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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