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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3월 31일 개인 계정에 "여러분 아프지 마세요. 이번 감기로 인한 후두염 정말 독하다"라며 "건강이 최고다. 다른 거 다 필요없다. 이번 후두염 역대 최악인듯. 혼자이니 서럽"이라고 밝혔다.
전현무가 건강 이상을 알린 후 많은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1일 그는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빨리 완쾌하겠다. 이 역시 다 지나가리라"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전현무는 다소 초췌해진 모습으로, 그는 목에 찜질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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