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승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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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이승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이승환은 1일 자신의 SNS에 “다시는 집회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추워요… 목에 무리가… 그런 세상이 오겠죠?!!” 라는 글을 올리며 집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파란색 패딩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오는 4일 오전 11시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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