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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는 오는 6일 오후 6시 새 싱글 ‘그러니 내 옆에’를 발표한다.
‘그러니 내 옆에’는 경서가 작사, 작곡을 맡은 자작곡으로, '그저 곁에 있어 준다면 / 더 바랄 게 없다'라는 담백한 위로와 그간 꺼내지 않았던 진심을 온전히 담아냈다. 음악 프로듀서 바닐라맨이 섬세한 편곡으로 완성도를 더했다.
데뷔 첫 자작곡인 이번 ‘그러니 내 옆에’에 대해 경서는 “소중한 출발선이 될 것 같다”라며 “이 노래를 듣는 3분 남짓한 시간은 누군가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도, 내일도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올해 2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첫 단독 콘서트 '경서 퍼스트 라이브 인 저팬 - 밤하늘의 별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어 ‘그러니 내 옆에’를 통해 컴백하는 경서가 올봄에는 따스한 목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뭇 리스너들의 마음을 치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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