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사진 I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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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정지선이 엄청난 여행 먹방 스케일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으로 임장을 떠난 김숙, 넉살, 정지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우재는 정지선에게 “여행가면 진짜 10끼를 먹냐”고 물었다. 정지선은 “한 매장 가면 무조건 (음식) 10개 이상 시킨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지선은 “때에 따라서 10끼도 먹고 15끼 정도까지 먹는다”고 말했다. 주우재가 “왜 그렇게 먹냐”고 묻자 정지선은 “공부해야 해서 그렇다”고 웃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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