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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대성이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였다.
대성은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 네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성은 화이트 톤의 배경과 대비되는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칠(Chill)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시크한 비주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 역시 뽐내고 있다.
대성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D’s WAVE(디스 웨이브)’를 발매한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재창조되는 음악적 흐름을 ‘WAVE(파형)’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이번 신보에는 총 여덟 곡이 수록되며, 대성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그만의 정체성를 여실히 담아냈다.
2023년 알앤디컴퍼니(D-Lable)에서 새 출발을 알리며 그간 음악은 물론, 공연,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대성. 본업인 음악으로 돌아오는 그가 초대할 음악 세계를 향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대성의 미니앨범 ‘D’s WAVE’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알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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