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박근희 기자] '식스센스: 시티투어’ 미미가 유재석과 송은이 덕에 행복하다고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는 강기영과 하윤경이 인천 투어에 동행했다.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압도적인 크기의 카페로 들어섰다. 유재석은 “이런 거 볼때마다 정말 내가 세상을 모른다. 너무 예쁘다”라며 카페의 디자인에 감탄했다. 음료와 빵을 주문했고 언제나처럼 유재석이 계산을 했다.
이를 본 미미는 “선배님은 늘 어디서 자동 충전이 되는 건가요?”라며 재석의 통 큰 면모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무려 10만원의 금액이 나왔고, 유재석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구황작물 빵집에 들렸고 송은이가 결제를 했다. 미미는 “선배님들이랑 다니면 너무 행복해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고구마 모양의 빵을 먹은 멤버들은 군고구맛 맛이 난다며 감탄, “너무 맛있다”라고 말하며 폭풍 먹방을 했다.
[사진] ‘식스센스: 시티투어' 방송화면 캡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