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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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zna(이즈나)가 설렘 가득한 ‘SIGN’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izna(마이,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디지털 싱글 ‘SIGN’ 무대를 꾸몄다.
이날 보호시크룩을 트렌디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 izna는 시원하게 뻗은 춤선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섬세하면서도 유연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선사했다.
izna는 지난달 3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을 발매하며 4개월 만에 컴백했다. ‘SIGN’은 발매와 동시에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함께 공개된 ‘SIGN’ 뮤직비디오는 1시간 동안 조회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뮤직비디오로 꼽히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4일 오전 8시 기준 조회수 1,900만 회에 육박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izna는 각종 음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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