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보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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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조보아가 약 4개월 만에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브랜드의 상징색인 초록색 풍선과 선물들로 꾸며진 공간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꽃 모양 풍선을 끌어안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청바지와 흰 셔츠, 초록색 카디건을 걸친 조보아가 봄처럼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밝은 표정이 그녀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돋보이게 한다.
조보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 연기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 해당 작품은 김수현과 조보아가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모았으나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제작발표회와 공개 일정이 모두 보류됐다. 디즈니+는 지난달 공식 입장을 통해 “신중한 검토 끝에 ‘넉오프’의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후 ‘넉오프’의 촬영을 위해 신혼여행까지 미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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