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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子' 이탁수, 몰라보게 훈남된 근황..바로 배우 데뷔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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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탁수는 3일 자신의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탁수는 빨간 후드티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아어가'와 다르게 폭풍 성장한 이탁수는 훤칠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빠 이종혁을 닮은 듯한 훤칠한 비주얼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탁수는 아빠 이종혁, 동생 이준수(16)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DIMF 뮤지컬 스타'로도 주목받았다.

지난해 12월 만기 전역했으며, 현재 연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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