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1TV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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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혜영이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참가자들의 무대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참가자로 윤진우가 등장했고, 그는 "대학에서 실용음악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진우는 재작년 11월 TV에서만 보던 전세사기를 당했다고. 열심히 일하면서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싶었지만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고 털어놨다.
받을 수 있는 돈은 1/15 정도였고, 그는 전세사기로 인한 스트레스에 우울, 무기력한 나날을 보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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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제에 도전한 후 우승을 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는 윤진우.
그의 힘찬 무대를 본 김혜영은 "사실 저도 신혼 초에 전세를 살고 있었는데 집 주인이 야반도주를 해서 (전세사기 피해) 그 경험을 해서 심정을 알 것 같다"며 당시 우울하고 많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혜영은 "가족이 있으니까 견딜 수 있었다"며 "수업 시간에 똘망똘망하게 윤진우 교수님을 바라보는 제자들과 가족들 있지 않냐. 그 눈을 보고 힘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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