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선화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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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가 따뜻한 봄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4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인들과 함께 전시회를 찾은 모습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와 어우러진 따뜻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정진운과의 투 샷이다. 한선화는 1990년생, 정진운은 그보다 한 살 어린 1991년생으로, 각각 시크릿과 2AM 멤버로 2010년대 초반 가요계를 함께 풍미했던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배우로 전향해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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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JTBC '놀아주는 여자'에서 엄태구와 호흡을 맞추며 로맨틱 코미디 연기로 호평받았다.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 출연을 확정 지으며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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