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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수)

변우석, '선업튀' 1주년 기념 핸드폰 탈탈…다 퍼주는 '그대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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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변우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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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tvN '선재 업고 튀어' 방영 1주년을 기념해 비하인드 사진을 풀었다.

변우석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8일 월요일 저녁 8:50 첫 방송"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로 분해 다양한 장면들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특히 변우석은 비하인드 중에서도 꽁꽁 감춰져 있던 사진들을 오픈한 것으로 보여져 팬들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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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지난해 4월 8일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는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해외에서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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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재 업고 튀어'의1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LP도 출시됐다. 총 3장의 LP로 구성되며,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스코어'를 비롯해 드라마 대표 OST '소나기'의 클럽 버전과 콘서트 버전이 새롭게 수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LP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하나는 3장의 LP만으로 구성된 기본 버전이며, 다른 하나는 3장의 LP와 함께 응원봉, 머리띠를 포함한 드라마 속 소품을 그대로 재현한 세트 버전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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