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사진 | 한소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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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31)가 미국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8일 특별한 멘트는 없이 SNS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구체적으로 위치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사진 속 건물, 거리 풍경 등에 비추었을 때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로 보인다.
한소희. 사진 | 한소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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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패턴의 호피 무늬 퍼 재킷을 착용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루 컬러의 와이드 팬츠는 밑단에 형광색 털 디테일이 들어간 독특한 디자인이다. 여기에 레드 니트 비니를 뒤집어쓰고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평소 개성 강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한소희 특유의 감각이 느껴지는 트렌디한 패션이다.
한소희의 귀여운 매력도 사진에 담겼다. 길거리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거나, 진지한 눈빛으로 한쪽 손을 하늘 위로 번쩍 들어올리는 등 한소희의 위트 있는 일상이 느껴진다.
한소희. 사진 | 한소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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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차기작인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서 전종서와 함께 연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을 표방한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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