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8일 최여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 최여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최여진은 "사실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 줄 몰랐고 그냥 좋게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나 관심받는구나' 하면서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 조금 시간이 흘러야 할 것 같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좋게 돌릴 수는 없지만 노력은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털어놨다.
또 최여진은 "어떻게 보면 오바스러울 수 있고 괜히 굳이 이런 느낌을 가질 수는 있지만 내 진실된 이야기를 보여줬을 때 욕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일일이 구구절절 다 말할 수는 없어도 내가 선택한 삶을 내가 책임지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라고도 말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달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예비 신랑 김재욱 씨와 함께 출연했다. 김 씨는 7세 연상의 돌싱. 김 씨와의 방송 출연 전후 최여진의 결혼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