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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집 정리를 시작했다.
손연재는 8일 개인 채널에 “이사 가는 거 아니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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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 집 내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방, 파우더룸, 옷방 등 발 디딜 틈 없이 쌓여 있는 짐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할머니 집으로 피신 간 준연이”, “짐 정리를 해볼까? 했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이야”라며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집 정리에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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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이후 가지런하게 정리 정돈된 책장을 먼저 공개했다. 손연재는 “만화책이 대부분인 건 안 비밀”, “갑자기 공개되는 남편 만화책 컬렉션. 드래곤볼은 건들지도 못하게 함”이라며 남편의 소중한 자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손연재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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