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금)

    박수홍, '동치미' 강제 하차 후 딸과 데이트 "내 미니미 사랑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5개월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8일 "내 미니미야 사랑해. 5개월 아기"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딸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빠 박수홍. 이때 딸의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쁜 아빠였다.

    그런 아빠의 모습이 신기한 듯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 중인 딸 재이. 이어 아빠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 과정에서 엄마를 꼭 닮아 큰 눈망울에 짙은 쌍꺼풀을 자랑 중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 재이와의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MBN '동치미' 측은 13년 간 MC를 맡아온 박수홍과 최은경의 하차를 발표하면서 강제 하차 논란이 일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