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봄기운이 한껏 느껴지는 비주얼을 뽐냈다.
이시영은 8일 개인 채널에 “봄이긴 한데.. 추웠다가 더웠다가 눈 오다가 비 오다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따뜻해진 봄 날씨에 맞춘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레이스 소재의 치마에 카디건을 매치했으며,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여성미를 자랑하기도.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이시영은 한결 밝아진 미소로 팬들의 걱정을 덜었으며 이를 본 팬들은 “항상 응원한다”, “멋진 배우”, “얼굴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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