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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김희선, 곧 반백살 맞아? 물구나무 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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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희선이 48세라고는 안 믿겨지는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8일, 김희선이 개인 계정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희선은 물구나무를 서는가 하면 필라테스 동작으로 몸매 간리하고 있는 모습. 곧 반백살을 앞두고 있다고는 믿겨지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모두 "또 나이는 나만 먹었네" "물구나무를 서다니 대박, "와 진짜 코어 힘 리스펙이다"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우리, 집’, tvN ‘밥이나 한잔해’ 등 출연,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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