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한소희, 빨간 모자도 찰떡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소희.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한소희가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빨간색 모자를 착용, 초근접 셀카에도 새하얀 피부와 함께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 호피무늬 점퍼, 하늘색 셔츠, 파란색 바지를 매치한 언밸런스룩을 찰떡 같이 소화하고 있다.

한소희.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소희.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소희.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소희는 청청 패션을 입고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우 전종서는 한소희의 사진에 “딸기 인 뉴욕”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사랑해” “귀여워” “빨간 모자를 쓴 딸기소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전종서와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