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해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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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황금 몸매를 과시했다.
성해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왔다 런닝의 계절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성해은은 중국 상하이에 있는 한 헬스장에서까지 자기 관리에 한창인 모습. 특히 그는 타고나야만 된다는 쏙 들어간 허리 그리고 넓은 골반의 이른바 '황금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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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4년생으로 올해 30세인 성해은은 사회복지학과에서 아동보육을 전공하고 대한항공 승무원에 합격해 객실 승무원으로 재직했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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