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tvN '언니네 산지직송2'가 13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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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tvN '언니네 산지직송2'가 더욱 험난해진 노동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지난 8일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겨울 바다로 나선 배우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극과 극 조업 현장이 담겼다.
반면 조업 경험이 전혀 없는 신입 임지연, 이재욱은 혹독한 조업 신고식을 치른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야"라는 멘트는 시즌1보다 더 강력해질 노동을 암시한다.
시즌2에서는 더욱 혹독해진 겨울 산지를 배경으로 극상 난이도의 작업이 펼쳐진다.
김세희 PD는 "뜨거운 여름이었던 시즌1을 지나 차가운 겨울 속 시즌2가 왔다"라고 말했다.
'언니네 산지직송2'는 청정 바다를 품은 다양한 일거리와 먹거리부터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겨울, 봄 제철 밥상까지 담은 어촌 리얼리티 예능물이다. 오는 13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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