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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수)

47세 맞아? 물구나무 선 배우 김희선, 나이는 ‘거꾸로’ 먹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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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선 김희선. 사진 |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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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47세 맞아?

팬들이 놀랐다. 배우 김희선이 최근 자신의 SNS에 물구나무 선 모습을 보여주며 나이는 ‘거꾸로’ 먹는 것임을 증명했다.

올해 김희선의 나이는 47세다. 운동으로 다져진 ‘영원한 S라인 스키니 몸매’를 뽐낸 김희선은 SNS에 물구나무 모습 외에 여러 요가 사진을 올리며 완벽한 라인의 비결을 전했다.

김희선은 운동중독일 장도로 평소에도 운동과 함께 식단 등 자기관리에 철저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비록 두주불사이기 하지만 팬들은 ‘저렇게 운동하니까 술도 세지’하며 감탄과 함께 부러움을 보냈다.

대한민국 톱배우의 위치를 고등학교때부터 고수하고 있는 김희선은 배우일과 함께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허당스럽고 엉뚱맞은 모습에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업가와 2007년 결혼한 김희선은 2009년에 딸을 낳았다. 김희선의 딸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유학 중인 영재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 딸의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일과 사랑 그리고 육아까지 완벽한 ‘슈퍼우먼’의 모습을 보여주는 김희선의 매력이 끝이 없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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