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 선 김희선. 사진 | 김희선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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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47세 맞아?
팬들이 놀랐다. 배우 김희선이 최근 자신의 SNS에 물구나무 선 모습을 보여주며 나이는 ‘거꾸로’ 먹는 것임을 증명했다.
올해 김희선의 나이는 47세다. 운동으로 다져진 ‘영원한 S라인 스키니 몸매’를 뽐낸 김희선은 SNS에 물구나무 모습 외에 여러 요가 사진을 올리며 완벽한 라인의 비결을 전했다.
대한민국 톱배우의 위치를 고등학교때부터 고수하고 있는 김희선은 배우일과 함께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허당스럽고 엉뚱맞은 모습에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과 사랑 그리고 육아까지 완벽한 ‘슈퍼우먼’의 모습을 보여주는 김희선의 매력이 끝이 없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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