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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간판 예능 ‘사랑의 콜센타’가 ‘미스터트롯3’ TOP7과 함께 돌아온다.
코로나 팬데믹 시절 웃음과 희망을 선사한 ‘사랑의 콜센타’가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라는 타이틀로 4년 만에 새단장하고 ‘미스터트롯3’ TOP7과 함께 안방을 찾는다.
지난 2020년 4월 첫 방송한 ‘사랑의 콜센타’는 당시 ‘미스터트롯’ 톱7으로 시즌1, 톱6으로 시즌2를 방송했다. MC 김성주, 붐 진행과 더불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이 고정 출연하며 시청률 23%를 돌파했다. 2021년 9월 종영 후 약 4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게 됐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시청자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소재인 만큼, 첫 녹화를 앞두고 시청자 사연 모집에 나섰다. 먼저 ‘미스터트롯3’ TOP7의 각기 다른 캐릭터가 담긴, 전화 통화 콘셉트의 예고 영상을 통해 사전 인터넷 사연 모집을 독려했다.
사전 인터넷 접수에 이어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4월 10일 첫 녹화 당일, 직통 전화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연을 접수받는다. 4월 10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 02-6901-7777번으로 전화해 상담원과 연결되면 본인의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연 중 방송에 적합한 사연을 엄선, 당첨된 사람들에게는 다시 전화를 걸어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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