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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화)

이천수♥심하은 딸, 초등학생인데 170cm 육박…"내 딸 맞나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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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심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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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심하은이 딸의 성장 속도에 놀라움을 표했다.

심하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딸맞나 싶을정도로, 훌쩍크는 우리첫째딸 그리고 신기하게도,하루하루 자신감 충만해지는 둥이들 삼남매네 보통의 하루하루가 또이렇게흘러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심하은의 첫째 딸 주은 양이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는가 하면 엄마에게 기대어 애교를 부리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주은 양은 올해 12살임에도 불구하고 키 174cm인 엄마 심하은의 턱 밑까지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주은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통역사와 번역가를 꿈꾸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또한 "국제학교에 가서 영어를 다 잘하고 싶다"며 외국어를 향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심하은은 2012년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와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낳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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