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서 조용한 활동 이어가는 김정훈, 료칸 셀카…볼하트+손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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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일본 시즈오카의 료칸에 머물며 유카타 차림으로 손키스, 볼하트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금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그는 두 차례 음주운전과 사생활 논란으로 한국 연예계를 떠나,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2023년 12월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벌금형을 받았으며, 앞서 201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또한 2019년에는 전 연인 A씨와의 소송으로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A씨는 임신과 관련한 갈등과 금전 문제로 김정훈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후 취하했다. 김정훈의 역소송은 2022년 법원에서 기각됐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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