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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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양머리의 창시자' 이상일이 1만 평 대지에 22채의 건물로 이루어진 집 내부를 공개한다. 이 가운데 톱스타들의 흔적이 가득한 '비밀의 방'이 의문을 자아낸다.
9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 뷰티업계의 전설' 이상일이 첫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눈물과 추억이 담긴 소울 푸드, '1세대 남성 헤어디자이너'로 우뚝 서기까지 거쳐야 했던 인생 역경까지 이상일의 성공 비결이 낱낱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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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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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조나단이 찾은 이상일의 집은 마치 '왕국'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1만 평 면적에 22채의 건물로 이루어진 이상일의 집은 이동을 위해 카트를 이용해야 할 정도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서장훈, 조나단이 함께 집 구경에 나선 가운데 이상일은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하는 건물은 물론, 잠자는 건물도 모두 따로 있다"라고 공개해 현장을 경악하게 만든다.
'앙드레김 양머리 창시자' 이상일의 스케일이 다른 왕국,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이 펼쳐질 EBS x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9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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