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연기자 오초희. (사진=우주웍스)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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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오초희(39)가 신혼여행 전날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9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했다며 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오초희는 "난 여기 왜 왔지?"라며 경찰서에 와서 당황스러운 심정을 드러냈다.
"내 일로 경찰서는 처음이라 떨렸다"며 "공용주차장에 차를 대고 오라고 해서 다녀왔다"고 했다.
이어 "(경찰서에는) 국제면허증 발급받으러 왔다"고 밝혔다.
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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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작년에 예약해 놓은 늦은 신행(신혼여행) 겸 생일 여행 다녀온다"며 "현지 하와이 상황을 잦게 업데이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렸다.
한편, 오초희는 시트콤 '롤러코스터' 시즌2·3(2012~2013), 코미디쇼 'SNL 코리아3'(201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2013) '불새 2020'(2020~2021)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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